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 : 20년 전 사람들이 야간알바 이걸 어떻게 이야기 했는가

https://www.evernote.com/shard/s668/sh/b1d52122-8b0d-efe8-8ff3-b39994f1940d/226cf556c5343510affb295cc147f299

지난 30일 트위터에는 새로운 계정이 하나 등록됐다. '숏컷 투블럭인 여성'이라 소개한 계정 주인인 A씨는 '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갔더니 여성인 사장만 있었는데, 영 탐탁지 않아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'며 '대화 중 제가 비건(채식주의) 카페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하니 급작스럽게 '좀 민감할 수 있는데 비건과 페미니즘의 공통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'고 물었다'고 적었다.